[회계학] 재무회계 암기사항

#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 : 목표 / 비검적이
– 근본적 질적특성 : 목적적합성, 표현충실성
– 보강적 질적특성 : 비교가능성, 검증가능성, 적시성, 이해가능성

# 역사적원가
– 자산 : 지급한 대가 + 취득거래원가(매각시 x)
– 부채 : 지급한 대가 – 취득거래원가(매각시 x)

# 현행원가
– 공정가치 : 측정일, 시장참여자 사이, 자산매도 or 부채이전 가격, 거래원가 x
– 사용가치, 이행가치 : 자산의 사용 or 부채의 이행, 매각거래원가(취득시 x)
– 현행원가 : 측정일, 동등한 자산 + 취득거래원가(매각x)

# 자본유지
기초자본 + (수익 – 비용) + 유상증자 – 현금배당 = 기말자본

# 재무자본유지
– 명목화폐단위 = 기말자본 – 기초자본 = 이익
– 불변화폐단위 = 기말자본 – 기초자본 – 일반물가상승분 = 이익

# 실물자본유지
실물자본유지에 따른 당기순이익 = 기말자본 – 기말가격 x 기초구매가능수량

# 유동부채, 비유동부채 구분(보고기간 후의 행위는 반영x)
– 보고기간 후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전에 장기로 치환하는 약정체결 -> 유동부채
– 보고기간 말 이전에 장기차입약정 위반시 즉시상환 가능한 경우, 보고기간 후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전에 약정위반 상환않기로 합의함 -> 유동부채
– 보고기간 후 12개월이상 부채를 연장할 것으로 기대 + 재량권보유 -> 비유동부채
– 보고기간 이전에 12개월이상 유예기간 주는것에 합의, 기업이 위반사항 해소할 수 있고, 대여자가 상환 요구 할수 없는 경우 -> 비유동부채

# 기타포괄손익에서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(금액큼)
– 유,무형자산의 재평가시 인식하는 재평가잉여금
–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
– 기타포괄손익-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선택한 금융자산의 공정가치평가손익

# 기타포괄손익에서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(금액작음)
– 통화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
– 채무상품(채권)의 공정가치평가손익
–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

# 물가상승시 원가흐름가정 : 가나다순!!
기말재고 : 선입선출 > 이동평균 > 총평균
매출원가 : 선입선출 < 이동평균 < 총평균
당기순이익 : 선입선출 > 이동평균 > 총평균

# 재고자산의 인식시점
– 미착품(운송중상품) 
1. 구매자(선적지 인도시) : 매입o, 재고o
2. 구매자(도착지 인도시) : 매입x, 재고x
3. 판매자(선적지 인도시) : 매출o, 재고x
4. 판매자(도착지 인도시) : 매출x, 재고o
– 위탁판매(적송품) : 수탁자가 미판매한 물건은 재고에 포함
– 시용판매(시송품) : 소비자가 매입의사 표시 안한 물건은 재고에 포함
– 담보차입 : 대출목적이므로 매출x, 재고에 포함
– 할부판매 : 매출o, 재고x
– 재구매조건부판매 : 대출목적이므로 매출x, 재고에 포함해야함

#확정급여채무(부채)
= 기초잔액 + 이자비용 + 당기근무원가 + 과거근무원가 – 퇴직금지급
+ 보험수리적손익(기타포괄손익) = 12/31 확정급여채무 현재가치

#사외적립자산(자산)
= 기초잔액 + 이자수익(기대수익) + 출연 – 퇴직금지급
+ 재측정요소(기대수익과 실제수익의 차이) = 12/31 사외적립자산 공정가치

#무형자산
– 자체적으로 개발한 웹사이트 : 요건 모두 충족시 무형자산으로 인식
– 비한정 무형자산 : 매년 손상검사
–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: 항상 인식기준을 충족, 취득일의 공정가치
– 고정고객, 시장점유율, 고객 관계 : 자산통제불가하므로 무형자산 x
– 내용연수 종료시 제3자가 구입약정한 무형자산 : 잔존가치는 0이 아님

#소매재고법 원가율 산정(p.104)
– 평균법 : (기초원가+당기매입원가) / (기초판매가+당기매입판매가)
– 선입선출법 : 당기매입원가 / 당기매입판매가

#금융자산
– FVOCI(기타포괄손익-공정가치) : 공정가치평가 손익은 모두 기타포괄손익으로
– FVPL : 평가손익을 모두 당기순손익으로 인식

# 판매형리스(제조자가 판매자인 리스, ex) 정수기, 비데)
– 금융리스이면 매출인식O / 운용리스이면 매출인식X
– 매출액=min[리스자산의 공정가, 리스료의 현재가치]
– 매출원가 = 제조원가 – 무보증잔존간치의 현재가치
– 리스개설직접원가 : 즉시 비용처리(광고선전비)

# 유동비율, 당좌비율
– 유동비율 = 유동자산 / 유동부채
– 당좌비율 = 당좌자산 / 당좌부채
– 재고자산은 유동자산O, 당좌자산X
– 매출채권은 유동자산O, 당좌자산O

# 재고자산회전율 = 매출원가 / 평균재고자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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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학] 거시경제 암기사항

– GDP 디플레이터 = 명목GDP / 실질GDP * 100 = (Pt x Qt) / (P0 x Qt) * 100

– GDP : 국내 총 생산
– GNI : 국민 총 소득
– P -> I 변환시 : 교역조건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익 추가
(총 생산량에서 국외 수출량 제거하고, 총 소비량에서 해외수입량을 포함)
– D -> N 변환시 : 국외 순수취 요소 소득 추가
(국내 총 생산량에서 외국인의 해외송금량 제외, 재외동포의 국내송금 포함)

– 국민소득 항등식
Y = C + I + G + (X – M)
(Y – T – C) + (T – G) = I + (X – M)
SP + SG = I + (X – M)
SN = I + (X – M)

고전학파 : 장기/ 호황기 / 공급이 결정 / 시장은 완벽, 완전경쟁시장, 정부개입 x
케인즈 : 단기 / 불황기 / 수요가 결정 / 시장은 불완전, 불완전경쟁시장, 정부개입o

– 케인즈의 국민소득결정이론
– 유효수요 = AE = C + I + G + (X – M)
C = C0 + c(Y – T)       *c=한계소비성향
T = T0 +t x Y               *t = 세율
I = I0 + iY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*i = 한계투자성향
G = G0(외생변수)
X = X0(외생변수)
M = M0 + mY              *m = 한계수입성향

– 승수효과
일반승수(C0, I0, G0, X0 변동시) = 1 / (1 – c(1 – t) – i + m)
조세승수(T0 변동시) = -c / (1 – c(1 – t) – i + m)
균형재정승수(dG = dT 일경우) = (1-c) / (1 – c(1-t) – i + m)
수입승수(M0 변동시) = -1 / (1 – c(1-t) – i + m)

– 소비함수론(C)
절대소득가설(케인즈) : 단기에 적합, 현재의 가처분 소득 증가시 소비도 증가
쿠즈네츠 : 단기는 케인즈 맞음, 장기는 틀림
상대소득가설(듀젠베리) : 상대방의 소득에 나의 소비가 영향을 받음
항상소득가설(프리드만) : 소득은 항상소득+임시소득, 소비는 항상소득에만 영향
생애주기가설 : 소비평탄화, 소득은 시기에 따라 다름.
랜덤워크가설 : 예상된 정책은 효과X, 예상못한 정책은 예측불가이므로 효과X

– 투자함수론(I)
NPV법 : 고전학파, r이 매우 중요, 투자의 이자율 탄력성 매우큼
IRR법 : 케인즈학파,  투자는 애니멀 스피릿, 이자율에 비탄력적
자본의 한계생산물가치 = P x MPk = (r + δ) x Pk
토빈의 q이론 : 주식으로 인수할 때 비용 / 동일공장 건설비용
q>1 이면 공장을 직접 건설. q<1 이면 주식으로 인수

– 통화승수 : M(경제전체통화량) = m(통화승수) x H(중앙은행 공급통화)
m = M / H = (C+D) / (C+Z) = (C/D + 1) / (C/D + Z/D) = (k+1) / (k+z)
** C = 현금, D=예금, Z=지불준비금, C/D=k, Z/D=z

– 고전학파 화폐수요이론
교환방정식 : MV = PY, ΔM% + ΔV%(안정적이므로 0에 수렴) = ΔP% + ΔY%
** M:통화량, V:화폐유통속도(굉장히 안정적), dV=0 / P, V, Y가 결정되면 M이 결정됨
MD=PY / V : 화폐수요는 r(이자율)과 무관, Y(소득)의 함수

– 케인즈의 화폐수요이론
화폐수요 = 거래적동기(Y와 비례) + 투기적동기(r과 반비례)
투기적 동기가 압도적으로 크므로, 화폐수요는 불안정적
유동성함정 : 화폐를 아무리 공급해도 경기침체로 돈이 안돌고 흡수됨.
케인즈 화폐수요곡선 : MD / P = kY -hr
*k=화폐수요의 소득탄력성, h=화폐수요의 이자율탄력성

– IS-LM 곡선(r-Y 평면)
IS곡선 : 생산물시장(재화), 우하향, 케인즈가 좋아함(서있음, 급경사), 재정정책효과O
LM곡선 : 화폐시장, 우상향, 고전학파가 좋아함(서있음, 급경사), 재정정책효과 X
통화공급 증가 -> LM 우측 / 화폐수요 증가 -> LM 좌측 /
물가상승 -> M/P 하락 -> 통화량 감소 -> LM 좌측
균형점 : IS : Y=C+I+G / LM : MD/P = kY -hr

– 케인즈vs 통화주의
케인즈 : 재정정책 ->G,T 변화 -> IS곡선이동, IS곡선 가파름(IRR), LM곡선 완만
통화주의 : 통화정책 -> MS변화 -> LM곡선 이동, IS곡선 완만(NPV), LM곡선 가파름

– 리카르도 등가정리 : 채권발행 -> 미래에 정부가 지불할 이자는 미래의 세금임 -> 증세에 대비 -> 현재소비 감소, 저축 증가

– 안정화 장치 : 누진세 제도, 실업보험, 사회보장제도 등 정부개입없이도 진폭 조정

– 총수요-총공급 모형(AD-AS)
IS-LM 곡선을 r-Y 평면에서 P(물가)-Y(총수요) 평면으로 옮김

– LAS 곡선 vs SAS 곡선
LAS(장기AS) : 수직, 고전학파, 완전예견, 정책효과X, 가격 신축적
SAS(단기AS) : 우상향, 케인즈, 불완전예견, 정책효과O, 가격 경직적

– 기대의 종류
완전예견 : 고전학파, Pte=Pt, 단기AS 수직
정태적 기대 : 케인즈학파, Pte≠Pt, Pte=Pt-1 , 단기 AS 우상향
적응적 기대 : 통화주의, Pte=작년 예측치 + 오차, 단기 AS 우상향
합리적 기대 : 새고전- 완전예측(수직), 예상된정책X
새케인즈학파, 불완전예측(우상향), 예상치못한정책O

– AD-AS 모형의 균형
비용상승 -> SAS 좌측 -> 물가상승 -> 실질통화량 감소 -> LM 우측 -> AD우측 -> 원점
확대재정정책 -> IS 우측 -> AD 우측 -> 물가상승 -> LM 좌측 -> Y는 불변, 물가 상승
확대금융정책 -> LM 우측 -> AD우측 -> 물가상승 -> LM 좌측 -> Y불변, 물가 상승

– 물가지수
라스파이레스(L) : LP = (Q0 x Pt) / (Q0 x Po) x 100 [물가 과대평가됨]
파세(P) : PP = (Qt x Pt) / (Qt x Po) x 100 [물가 과소평가됨]
물가상승은 파셰로 판단->과소평가되므로 보수적 접근
물가하락은 라스파이레스로 판단->과대평가되므로 보수적 접근

– 실업의 개념
총인구 = 생산가능인구 + 15세미만인구
생산가능인구 = 경제활동인구 + 비경제활동인구
경제활동인구 = 취업자 + 실업자
경제활동 참가율 = 경제활동인구 / 생산가능인구
실업율 = 실업자 / 경제활동인구
고용율 = 취업자 / 생산가능인구
* 취업자 = 1주일에 1시간 이상 일함 + 가족사업장에서 주 18시간이상 일함
* 실업자 = 4주동안 일x + 구직활동 열심히 + 일자리 있으면 일함

– 실업 = 마찰적 + 구조적 + 경기적 실업
완전고용 = 경기적 실업이 0인상태(마찰과 구조적 실업은 존재)

– 필립스곡선(PC)
AD-AS 곡선에서 AS 곡선과 거울대칭 관계임
AD-AS 곡선을 P-Y 평면에서 π(인플레이션율)-u(실업율) 평면으로 옮김

– 솔로우 모형 : 경제가 성장을 계속하면 어느 특정 지점에 도달(균제상태)
솔로우 균제 : 현상유지 -> 인구증가율만큼만 성장
1인당 GDP 증가율 = Δy / y = 0% = Δk / k
경제전체  GDP 증가율 = ΔY / Y = ΔK / K = ΔL / L = n(인구증가율)

– 황금률 : 여러 균제 상태 중 사회후생이 극대화된 상태 = 소비 극대화
황금률 상태에서는 MPk = n + d + g = 인구증가율 + 감가상각률 + 기술진보
황금률 저축률 = 1-a
* Y=ALaK(1-a)
n, d, g는 외생벽수기 때문에 저축률(s)를 조정하여 황금률에 도달함

– 명목환율 = 원 / 달라
환율상승 = 자국통화의 평가절하
실질환율 ε = (원/국내물가) / (달라/미국물가)

– IRP에 의한 환율
한국이자율 = 미국이자율 + 환율상승율
ik = iA + Δee / et

– 국제수지 = 경상수지(재화시장) + 자본수지(자본시장)

– IS-LM-BP 모형
자본이동이 자유로우면 BP는 수평임
변동환율 : 환율상승 -> 수출 상승 -> IS 우측
고정환율 : 환율상승 -> 중앙은행 달러 매각 -> 통화량 감소 -> LM 좌측
확장재정정책 : 정부지출 증가 -> IS 우측
확장금융정책 : 통화량 증가 -> LM 우측